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와지리 하야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첫 등장은 카와지리 시노부에게 인사도 안하고 밖에 나가는 모습으로 나왔다. 맨날 혼자 방에서 뭘 만들거나 하는 음침한 아이라 친엄마인 시노부도 별 애정이 없었다. 아버지 코사쿠와도 별로 가깝진 않았다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ayato_spies_on_his_parents.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ayato_reviews_his_tapes.png|width=100%]]}}} || 하지만 사실 굉장히 눈치가 빠른 편이라, 별로 좋아하지도 않던 아버지지만 표고버섯을 싫어했는데 갑자기 잘 먹는 것도 눈치챘고 갑자기 신발 사이즈가 미묘하게 달라진 것도 잡아냈다. 시노부는 달라진 걸 알아채고도 반해서(...)--찌질이 남편이 돌아오니 박력 폭발 낮이밤이가 된다면 누구든 반하겠다.-- 의심도 안 했지만 하야토는 이 때문에 몰래 아버지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심지어 집 안에, 그것도 안방같은 곳에도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자기 부모를 조사하는 괴팍한 성격이라서, 수상한 점을 더더욱 많이 발견한다. '어머니가 아버지 앞에서 옷을 벗는 건 오랜만이다'라고 말하는 걸 봐선 대체 언제부터 이랬는지도 모를 지경. 이 몰래카메라로 아버지가 자기 이름을 여러 번 쓰는 수상한 행동도 확인했고,[* 필적 연습이었다.] 시노부가 씻는 사이 재빨리 다락방에 [[고양이풀(죠죠의 기묘한 모험)|큰 화분이랑 고양이 먹이를 갖다놓는 것]]도 봤다. 제 아무리 천하의 키라라도 설마 자기 집 안에 몰래카메라가 있을 줄은 몰랐을 듯한데, 애초에 몰카라는 범죄행위를 11살짜리 아들이 한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웠을 테니 참작할 만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nvest.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ayato_discovers_Stray_Cat.png|width=100%]]}}} || 그래서 어느 날 학교에 가는 척 하며 신발을 숨겨놓고 다락방을 조사하기로 한다. 하지만 다락방에서 창문을 열었다가 햇빛 때문에 깨어난 [[고양이풀(죠죠의 기묘한 모험)|동물처럼 생긴 기묘한 식물]]의 공격을 받는다. 창문을 열어 햇빛이 들어오자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하야토가 창문을 닫으려하자 그러지 못하도록 공기탄으로 목과 팔다리를 눌러 못움직이게 한 것. 때마침 코사쿠도 하야토의 신발은 없는데 모자는 그대로 있는 걸 보고 수상하게 여겨 집에 돌아온 참이었기에 그대로 위기에 빠지지만, 하야토는 보이지 않는 공기덩어리 같은 것이 공격하고 있다는 걸 알아채고 재빨리 필기구로 그걸 터뜨려, 거기서 나오는 바람으로 창문을 닫아 햇빛을 막는다. 그리고 재빨리 고양이 사료를 뜯어 바닥에 흩뿌려놓고 숨는다. 이 광경을 본 코사쿠는 고양이풀이 다락방에 들어오는 미세한 햇빛으로 움직여 사료를 먹으려고 난리를 피운 것이라 착각하고, 괜한 걱정이었다며 안심하고 고양이풀만 좀 더 잘 숨겨놓기로 한다. 하지만 이 때 만약 하야토가 달라진 것을 눈치챘다면 죽여야 하는 시점이었다고 중얼거리고, 이 말을 들은 하야토는 저게 [[키라 요시카게|아버지가 아닌 다른 누군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몰래 스토킹하며 관찰하던 중, 키라가 스탠드 능력으로 증거를 남기지 않고 살인을 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열차 안에서 시비가 붙었던 커플을 원룸 맨션까지 몰래 따라가서는 커플 중 남자는 문답무용으로 귀와 귀걸이만 남기고 끔살하고 여자는 남자의 귀가 달린 귀걸이를 걸어주거나 손톱깎이로 손톱을 깎게 만들고 죽인 뒤 오른손만 남겼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진짜 아버지를 죽였으며 엄마와 자신도 언젠가는 살해당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키라를 막으려 한다.[* 사실 살해당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키라의 최대 목적은 평온한 삶을 사는 것이고 그런만큼 하야토나 시노부를 죽였다간 단번에 자신한테 관심이 쏠려 평안한 삶은 물건너갈 것이기 때문. 이때는 [[츠지 아야]]도 죽여버려서 얼굴을 바꿔서 다른 사람으로 사는 방법도 힘들다. 게다가 후에 고양이풀에게서 시노부를 지켜내고 그녀가 다치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고 안심했다가 키라 본인도 놀랐을 정도니(비록 직후 그녀가 살아있어야 자신이 들키지 않기 때문이지 사랑 같은 감정을 품은 게 아니라고 부정하긴 하지만) 만에 하나 키라가 살인 충동을 어떻게든 억누른 채 계속 변장하고 살았다면 그가 절실히 원했던 평온한 삶을 살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냥 시간이 지나 의심받지 않게 되었을 무렵엔 죽일 가능성도 있는 데다가, 무엇보다도 하야토 입장에선 살인마가 자기 아버지로 변장하고 있는 이상 일반인으로서는 섬뜩하고 공포스러운 건 당연하다.] 하지만 원룸 맨션에서 나가는 것을 목격한 키라는 하야토가 뭔가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카와지리 가의 집이나 학교는 맨션에서 반대 방향이기 때문.] 하야토가 도망간 목욕탕으로 같이 목욕하자면서 들어와버리고, 어떻게든 머리를 굴려 버텨보지만 살인을 목격했다는 사실을 들키고 머리카락이 폭탄으로 변해 살해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미리 목욕탕에 카메라를 설치해놨다는 것을 보여주고, 평소의 수상한 장면을 찍어뒀던 테이프를 자신만이 아는 장소에 숨겨놨다면서 자신과 엄마를 살해하지 못하도록 협박한다. 하지만 키라는 분노해서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 그 자리에서 죽여버린다. 하필 이 시점에서 하야토가 죽었으니 자신이 의심받게 되는 건 너무나 당연하여 키라는 절망하지만, 그 순간 다른 이들에게 정체를 들켜버린다는 압박감으로 인해 [[바이츠 더 더스트]]를 얻게 되어 하야토는 다시 살아난다.[* 새로운 힘을 얻어 들뜬 키라가 하야토를 위협하면서 '네 덕에 나는 무적이 되었다'라고 이야기하는데, 무시무시하게도 이 한 마디만 듣고 하야토는 '키라는 무적이 되었다 → 키라에게는 적이라고 인식하는 누군가가 있다 → 초능력으로 사람을 죽이는 키라의 적이라면 그들도 키라와 비슷한 초능력의 소유자들일 것이다 → 다시 말해서 키라와 같은 초능력을 사용하며 키라에 적대적인 누군가가 있으며 키라는 그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다 → 그러나 무적이 '되었다'라고 한 것을 보아 키라의 초능력은 바로 어제 오늘 사이에 엄청나게 강해졌거나 새로운 능력이 생겼을 것이다'라는 것을 순식간에 통찰해낸다.] [[파일:Hayato_returns.png|width=450&align=center]] '''그리고 시작된 [[바이츠 더 더스트]] 전에서, 카와지리 하야토는 진정한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바이츠 더 더스트로 인해 과거로 회귀하는 시간에서 '미래의 기억' 을 인지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적도 아군도 모르는 미래를 예측하며, 아무 능력도 없음에도 살인마를 무찌르기 위해 홀로 고뇌하고 노력한다. 심지어 모두를 위해 자기희생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이 캐릭터의 의지가 없었으면 4부의 주인공 일행은 절대 키라에게 승리할 수 없었다. 우선 바이츠 더 더스트의 숙주가 되어 첫 번째 루프에서 로한을 만나 그에게 코사쿠의 정체를 밝혔다가 폭사시켜 버렸다.[* 작중에서 묘사되지는 않고 그저 두 번째 루프에서 책이 된 하야토의 내용물로만 간략하게 나온다. 로한을 폭사시킨 후 한창 자고있던 7시 30분으로 돌아간 탓에 하야토는 첫 번째 루프의 경험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세 번째 루프 시작까지만 해도 이상한 꿈을 몇 번이고 꿨다고만 여겼다가, 두 번째 아침과 세 번째 아침이 비슷한 것을 겪고나서야 아침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두 번째 루프에선 하야토는 아침이 반복된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고 바이츠 더 더스트의 작동 원리도 몰라, 키라에 대해 물어보는 [[키시베 로한]]이 폭사 당한다. 그 후 다시 시작된 아침에서 키라의 눈 앞에서 키시베 로한이 폭사하는 운명이 확정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코이치, 죠타로, 죠스케, 오쿠야스를 만나면서 키라를 조사하려는 로한의 동료들임을 직시하고 로한의 전철을 밟지 않게 하려고 질문을 피하려 애쓰다 좌절함과 동시에 자신이 죽으면 해결될지도 모른다 하여 가지고 있던 커터칼로 '''목을 그어서 자살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하야토의 자살을 막으려다 바이츠 더 더스트의 모습을 보게된 죠타로 일행들까지 폭사당한다.[* 도중에 죠타로는 하야토의 언행으로 '질문을 하는 행위'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 것을 유추해냈지만, 아직 초등학생에 불과한 하야토는 이미 패닉에 빠져 죠타로의 말을 듣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했다.] [[파일:Hayato_plans_to_kill_Kira.png|width=450&align=center]] 그리하여 네 번째 루프가 시작되자, 하야토는 로한에 이어 넷조차 폭사하는 운명에 몰려버리고 자신의 자살조차 방지하는 키라의 능력에 절망하여 오열한다. 이윽고 그는 죠스케 일행을 구하기 위해 '''먼저 키라를 죽인다는 결의를 하게 된다.'''[* 이 때 신에게 [[칠흑의 의지|자신이 사람을 죽일 수 있게 용기를 달라고 빌었다.]] 이는 하야토의 정신적 성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지만 동시에 하야토가 당시 얼마나 절박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리고 고양이풀를 준비해 마침내 키라에게 심장을 명중시키지만, 안타깝게도 이전 루프의 웨지우드 세트가 깨지는 운명을 이용해 화상입혀 엿먹였던 그 부분 때문에 원래 차고 있었어야 할 시계가 키라의 앞주머니에 있었고, 그게 공기탄을 막아줘 실패한다. 마지막 수단마저 실패해 절망하는 하야토를 보며, 키라는 이런 수단까지 사용할 정도면 적어도 4번의 루프가 있었을 것이라고 기뻐하고, 그 정도면 꽤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기뻐한다. 하지만 여기서 너무 자만해서 [[야가미 라이토|자신의 입으로 키라 요시카게라는 이름을 떠벌리는 최대의 실수]]를 저지른다.[* 바이츠 더 더스트로 루프가 시작되기 이전에도 키라는 자신만만해 하다 자기도 모르게 하야토에게 자신의 이름을 말했었다. 사소한 건 몰라도 운명은 바뀌지 않는 루프의 특성을 하야토가 이용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결국 키라는 하야토의 기지와 용기, 그리고 '''[[DIO|자신의 능력과 자만에 의해]]''' 패배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자 이 때 아침에 일찍 나오라고 불러놨던 죠스케 일행이 이전의 루프보다 빨리 왔다가[* 아침에 잘못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 일도 일어나는데, 이걸 아는 하야토가 이 잘못 걸린 전화를 해결한 뒤, 전화번호부를 뒤져 히가시카타 죠스케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전화를 걸어 일찍 나오게 한 것.] 키라를 발견하고 때마침 이 이름을 말하는 걸 '''들어버린다.''' 그 자리에서 하야토는 많은 걸 설명하진 못하지만 빨리 키라를 끝장내버리라고 하고, 궁지로 몰린 키라는 어쩔 수 없이 바이츠 더 더스트를 해제해 킬러 퀸으로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의 공격을 막는다. 이렇게 바이츠 더 더스트도 '''실패한다.''' 그야말로 키라에게 대항하는 이들에게 있어선 생각지도 못했던 '''결정적인 조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하야토폭발.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ayato_explodes.png|width=100%]]}}} || >'''"내가 [[킬러 퀸(죠죠의 기묘한 모험)|만지면]] 돼!"''' 곧이어 죠스케와 키라가 대결할 때도 옆에서 죠스케를 돕는다. 키라가 빈사상태에 빠진 [[니지무라 오쿠야스]]의 몸을 폭탄으로 만들어놓은 것도 눈치챈데다가, 죠스케가 그 사실을 알고도 오쿠야스를 옮기려 들자 "여러 발의 [[스트레이 캣(죠죠의 기묘한 모험)|착탄점화탄]]을 쏘면 되는데 구태여 한 발 밖에 쏘지 않았다"는 사실로부터 "킬러 퀸은 한 번에 물체 하나밖에 폭탄으로 삼지 못한다=즉 한 번에 2개의 폭탄을 설정할 수 없다"는 단점을 추론해낸다. 심지어 '''"자신이 직접 오쿠야스의 몸을 만져서 킬러 퀸의 폭탄을 강제발동시킨 뒤 죠스케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가 자신을 고친다"'''는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 힘든 대담한 발상을 해낸다.[* 이 때 말 그대로 몸이 '''산산조각'''났었다. 죠스케가 조금만 조치를 늦게 했더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 당연히 이런 짓을 하는 하야토의 대단한 배짱에 죠스케도 '''"이 자식 초등학생 맞아??"'''라며 놀라워하고 키라조차도 어이없어했다. 이후 키라의 공기 폭탄에 쫒겨 어느 집 안에 숨었을 때도 죠스케를 도와 [[키라 요시히로]]를 처리하고 키라 요시카게도 무너뜨린다. [[파일:Hayato_yells_at_Kira.png|width=450&align=center]] >[[키라 요시카게|네]] 편을 들어주는 「[[바이츠 더 더스트|운명]]」 따위... 네가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스트레이 캣(죠죠의 기묘한 모험)|기회]]」 따위... '''지금! 여기 있는 「정의의 마음」에 비하면 시시한 힘이야! [[황금의 정신|분명히 여기 있는!!]] 지금 분명히 여기에 있는 「마음」에 비하면!''' 오쿠야스가 살아돌아오고 로한과 코이치, 죠타로가 다가옴에 따라 궁지에 몰린 키라에게 날린 일침은 4부의 최종전을 장식하는 명대사. 특히 마지막 상황에서 키라의 최후의 수인 바이츠 더 더스트의 존재를 폭로해 코이치와 죠타로가 키라를 쓰러뜨릴 수 있게 하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했다.[* 하야토를 제외하고는 당시에 바이츠 더 더스트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따라서 다른 일행들은 모두 키라가 여자를 제1의 폭탄으로 삼아 인질극을 벌인다고 착각하고 있었고, 천적인 죠스케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순식간에 여성을 고쳐낼 수 있기에 키라의 행동을 마지막 발악으로만 여길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결국 바이츠 더 더스트에 실패하여 오른손과 몸 전체가 박살난 키라가 구급차의 바퀴에 머리가 깔려 죽는 것으로 키라 사건이 끝난 이후에는 쓸쓸하게 아버지의 가방을 들고선 "난 우리 아빠랑 딱히 친한 것도 아니었지만 우리 아빠는 저 녀석한테 살해당했어. '''난 심판해주길 바랬어. 아빠를 죽인 저 자식을 누군가가 심판해주기를 바랬어.'''"라고 말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하야토는 모르겠지만, 사실 [[스기모토 레이미|키라 요시카게는 죽은 뒤에 심판을 받게 된다.]] 키라가 원했던 평안한 삶 따위는 전혀 없는 벌로 심판을 받게 되어 [[이중잣대|계속 살인하면서까지 평안한 삶]]을 원했던 키라에게 걸맞은 최후가 선사된다.] [[파일:Hayato_sad_dinner.png|width=450&align=center]] >'''나도 기다릴게... 나도 아빠가 돌아오고 나서... 같이 먹을게...''' 그리고 키라가 본명을 밝히며 사망한 탓에 겉으로는 실종처리되었지만 이미 키라에게 살해당하여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할 아빠를 기다리는 [[카와지리 시노부|엄마]]를 보며 자기도 같이 기다린다면서 굵은 눈물을 흘린다. 그 모습에 시노부가 키 컸냐고 관심을 보인 걸로 봐서는 비록 아버지를 잃었지만 어머니와는 사이가 좋아질듯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